꿈을 가꾸어 가는 충주혜성학교 잔치 분위기

□충주혜성학교가 충청남도 일원에서 개최되었던 ‘제11회 전국소년체육대회’에서 4개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.
□충주혜성학교는 역도와 e-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 2개과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총 4개의 값진 메달을 획득했다.
□역도에서 정소연(중3)이 –60㎏에서 금메달 2개(데드리프트 금메달, 종합본문 금메달)와 동메달 1개(스쿼트 부분 동메달)를 수상했다.
□e-스포츠에서는 이건호(고2)가 wii닌텐도(테니스)에서 은메달을 각각 목에 걸었다.
□5월 26일(금)에는 「꿈과 사랑을 가꾸는 / 어울림 운동회」와 6월 2일(금)에는 새 출발을 알리는 감동적인 개교식이 계획되어 있다.
□김정식 교장 선생님은 “앞으로 혜성학교가 충북교육에 굳건히 뿌리내리고, 자신의 꿈을 뛰어나게 가꿀 수 있는 슬기로운 사람으로 지도할 것을 다짐하였다.”라고 하였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