행복 가득 미소를 듬뿍먹은 윤성이와
작고 아담 귀여운 소영이가 함께하는 초등학교 5학년입니다.
6월 14일 금요일
학생자치활동으로 등산을 다녀왔습니다.
덥고 힘들었지만 산길을 걸으며 잘 걸었습니다.